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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화지동·강경읍 일원 ‘도시재…

화지동 일원 20만9360㎡에 사업비 372억원 투입해 해월상권·지역 활력 증진사업 등 추진 강경읍 일원 14만9750㎡에 550억원 들여 주거지와 상업지역 중심 도시재생 활성화 도모

논산 화지동·강경읍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

[논산일보] 논산 화지동과 강경읍 일원이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재건축·재개발의 도시 정비사업과 달리 기존 모습을 유지하며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면적 규모에 따라 우리동네 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화지동 일원 20만9360㎡에 사업비 372억 원(2020년∼2025년)을 투입해 해월상권·지역 활력 증진사업, 세대융합·공동체회복 사업, 주거 복지실현 및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한 강경읍 일원 14만9750㎡에도 550억원을 들여 주거지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자원 활용 재생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살기좋은 주거환경 조성 사업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편 충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도시재생 뉴딜 2019 하반기 공모사업에 6곳이 선정, 국비 605억 원을 확보했다. 국토부에서 선정된 사업은 △논산 중심 해월로 재창조 프로젝트(중심) △당진 ‘행복 채운 삶터’(주거) △예산 일생을 행복하게 동행하는 예산(〃) △보령 철길따라 물길따라 흐르는 삶의 여유 ‘보령 남대천마을’(일반) △논산 강을 담다 산을 닮다 강경고을(〃) △서산 400년 고목과 함께하는 양유정마을의 다시 쓰는 400년 도전기(주거) 등이다.

마약 투약한 공무원 5년간 52명…

마약사범 단속해야 할 경찰공무원, 법무부소속 공무원도 입건

마약 투약한 공무원 5년간 52명...교육공무원이 가장 많아

▲홍문표 의원 [논산일보] 최근 5년간 마약 투약 등의 범죄로 경찰에 검거된 공무원이 52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문표 의원에 따르면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마약사범 검거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올 8월까지 마약을 하다가 적발되어 입건된 공무원 중 교육공무원이 17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마약사범을 단속하고 처벌해야할 경찰공무원 7명과 법무부소속 공무원 2명이 마약을 투약했다가 적발됐다. 교육부 공무원도 4명이나 검거되었으며 서울시, 경기도, 충북도 공무원도 각각 3명씩 마약투약 혐의로 입건됐다. 공무원까지 마약에 손을 대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게 된 배경에는 SNS상 마약정보교환이나 유통이 용이해지면서 마약을 손쉽게 구할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온라인상 마약을 판매하다 검거된 범죄자는 2017년 1,100명이었지만 올 8월까지만 봐도 34%나 증가한 1,668명이 마약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3월에 경기도 연천의료원에 8급으로 근무하는 마약류 관리공무원은 연천군 약국에서 유통기한이 경과한 졸피뎀을 페기하지 않고 몰래 빼돌려 투약한 혐의로 적발되어 처벌됐다. 홍문표 의원은 “마약하는 사람을 잡는 경찰을 비롯해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들까지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다"라며 “과거 유흥업소 등을 통해 은밀히 유통되던 마약이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 온라인상으로 거래되고 있는 만큼 마약접근 차단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 소방점검 …

통로 물품 보관 여전, 소방점검시만 모면...공조실 불법사용 논란 증폭

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 소방점검 하나마나...소방서와 내통?

점주 A씨 “소방점검시 모다 측에서 미리 알고 문자를 준다” 모다 점장 “천안아산점과는 상관없다. 본사와 직접 얘기하라” 소방서 측 “소방점검 당일 현장도착 후 담당자 연락하는 것” [논산일보] “소방서 점검때 여긴(공조실) 계속 피해가게 하더라구요 담당들이요”, "소방서 아저씨들이랑 한패인것 같아" 이는 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에서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점주 A씨의 말이다. 천안신문은 지난 8월 30일자 인터넷판 보도에 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 방화셔터 점령한 박스...‘위험천만'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 2층, 3층 매장 내 설치된 방화셔터 하강라인에 창고를 방불케하는 박스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점을 지적한 바 있다. 아울러 천안서북소방서로부터 불시점검을 확인 받았다. 본보 취재 후 방화셔터 아래에 쌓여있던 의류 박스들은 공조실 및 주차장, 쓰레기장 등으로 분산되어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모다아울렛 점주 A씨는 “물품 박스를 공조실에 쌓아놓는건 위험천만한 일이다. 소방점검은 불시에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모다 측에서는 소방점검이 나온다고 점주들에게 미리 문자를 보낸다”라며 “아마도 관할 소방서와 모다 담당자들이 한패인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소방점검시 모다측에서 공조실을 계속 피해가게 하는 점, 소방관의 위치를 알려주고 창고사용을 금지한 점, 한번의 화재가 있었음에도 공조실에 박스를 쌓아놓는 것을 방관하는 점”등의 이유를 들었다. 실제로 지난 2017년 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 공조실에 환풍기 문제로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아동복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 B씨는 “예전에 공조실 환풍기가 막혀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박스가 너무 쌓여있어서 환풍기가 막힌 것”이라며 “매장으로 연기가 새어나오면서 화재경보등이 울리고, 손님들도 대피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점주 A씨에 따르면 지난 9월 초 관할 천안서북소방서에 지상 1층 공조실 안쪽 피트층에 박스를 쌓아놓고 창고로 사용 중이라는 구술(전화)민원을 제기했다. 이후 천안서북소방서 담당자는 9월 11일 현장 점검을 통해 “피트층은 건축법령상 연면적에 포함되지 않고, 거실 용도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수평적 공간이지만 현재 창고로 사용하므로 무단 증축 및 용도변경으로 추정된다."라며 “공조실 내부에 물품 박스를 쌓아놓은 행위는 발견치 못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점주 A씨는 “분명히 공조실에 박스가 쌓아있는 걸 확인하고 소방서에 신고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 박스가 주차장, 쓰레기장 등으로 분산되어 있었다”고 의구심을 자아내며 충남소방본부 소방감찰팀으로 또다시 민원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점검시 미리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하고 점검을 나가는 건 말도 안된다”라며 “다만, 소방점검시 담당자의 입회하에 점검이 실시되므로 현장에 도착해서 담당자에게 연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충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일단 관할 서북소방서에서 2~3차례 소방점검을 통해 불법 사례가 발생했을 시 계도조치를 하고 10일 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또다시 특별조사에 돌입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 점장은 “이 문제는 천안아산점과는 상관이 없다. 본사와 직접 얘기하라"며 모르쇠로 일관 했고, 본사 역시 수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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