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금)

  • 흐림속초15.0℃
  • 구름많음12.2℃
  • 구름많음철원13.6℃
  • 흐림동두천12.5℃
  • 흐림파주12.8℃
  • 흐림대관령11.1℃
  • 구름많음백령도15.5℃
  • 비북강릉14.3℃
  • 흐림강릉14.9℃
  • 흐림동해14.0℃
  • 흐림서울15.2℃
  • 흐림인천16.9℃
  • 구름많음원주12.6℃
  • 구름많음울릉도16.4℃
  • 구름많음수원15.7℃
  • 흐림영월10.0℃
  • 흐림충주11.3℃
  • 구름많음서산15.5℃
  • 흐림울진19.1℃
  • 흐림청주13.6℃
  • 흐림대전13.6℃
  • 흐림추풍령12.7℃
  • 흐림안동11.5℃
  • 흐림상주11.3℃
  • 비포항19.1℃
  • 흐림군산14.9℃
  • 비대구14.1℃
  • 흐림전주15.7℃
  • 비울산17.4℃
  • 비창원14.2℃
  • 흐림광주16.6℃
  • 비부산16.2℃
  • 흐림통영15.4℃
  • 흐림목포16.4℃
  • 비여수16.2℃
  • 흐림흑산도17.6℃
  • 흐림완도18.1℃
  • 흐림고창15.0℃
  • 흐림순천13.1℃
  • 구름많음홍성(예)13.4℃
  • 비제주18.7℃
  • 흐림고산18.8℃
  • 흐림성산18.8℃
  • 비서귀포18.9℃
  • 흐림진주14.6℃
  • 흐림강화14.6℃
  • 구름많음양평13.1℃
  • 구름많음이천11.3℃
  • 구름많음인제11.0℃
  • 구름많음홍천9.6℃
  • 흐림태백11.6℃
  • 흐림정선군10.2℃
  • 구름많음제천12.3℃
  • 흐림보은11.4℃
  • 흐림천안11.6℃
  • 흐림보령15.8℃
  • 흐림부여13.4℃
  • 흐림금산11.6℃
  • 흐림부안14.0℃
  • 흐림임실13.9℃
  • 흐림정읍13.6℃
  • 흐림남원17.2℃
  • 흐림장수14.0℃
  • 흐림고창군13.3℃
  • 흐림영광군13.5℃
  • 흐림김해시14.6℃
  • 흐림순창군18.0℃
  • 흐림북창원12.0℃
  • 흐림양산시16.3℃
  • 흐림보성군15.9℃
  • 흐림강진군16.4℃
  • 흐림장흥15.6℃
  • 흐림해남16.1℃
  • 흐림고흥15.3℃
  • 흐림의령군13.1℃
  • 흐림함양군12.1℃
  • 흐림광양시16.0℃
  • 흐림진도군
  • 흐림봉화16.1℃
  • 흐림영주14.6℃
  • 흐림문경11.7℃
  • 흐림청송군12.0℃
  • 흐림영덕18.9℃
  • 흐림의성11.4℃
  • 흐림구미12.6℃
  • 흐림영천14.0℃
  • 흐림경주시13.6℃
  • 흐림거창13.0℃
  • 흐림합천12.3℃
  • 흐림밀양14.2℃
  • 흐림산청11.7℃
  • 흐림거제16.3℃
  • 흐림남해15.4℃
[건강칼럼] 산모들이 알아야 할 ‘신생아 피부 트러블’, 무엇이 문젤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칼럼] 산모들이 알아야 할 ‘신생아 피부 트러블’, 무엇이 문젤까?

김호 교수.png
▲ 김호 교수 /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논산일보] 신생아 얼굴과 몸에 피부 발진이 나타난다면 부모는 덜컥 겁이 나기 마련이다. 가렵진 않을까, 흉터가 남진 않을까 걱정될 수밖에 없다.


신생아에게 나타날 수 있는 피부 발진은 다양하다. 종류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기도 하고, 전문의 진료가 반드시 필요할 수도 있다. 산모나 예비산모들이 알아두면 좋을 신생아 피부 발진의 종류와 증상에 대해 살펴보자. 

중독성 홍반, 전신의 붉은 발진

신생아 중독성 홍반은 아기 전신피부에 여러 개의 붉은 색 발진이 튀어나온 것을 말한다. 만삭아 중 31~72%에서 발생하며, 손발바닥을 제외한 전신에 생길 수 있다. 보통 출생 후 1~2일내에 나타났다가 5~7일 사이에 사라진다.

크기는 약 1~3㎜이며, 다발성으로 주변부가 빨갛게 보이고, 고름이 찬 물집처럼 변하기도 한다. 7일 이후에도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크기가 3㎜를 넘는 경우에는 다른 피부 질환일 수 있기 때문에 병원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드름, 얼굴에 나타나는 발적

초기에는 얼굴에 빨갛게 점처럼 튀어나오다가 노랗게 고름이 찬 것처럼 진행되고, 주변에 발적이 생기는 것을 신생아 여드름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생후 3~4개월 남아에서 남성호르몬이 과증식되어 피지선을 자극해 발생하며, 얼굴에 전형적인 여드름 양상으로 나타난다. 생후 1년쯤 되면 사라지지만 3세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호전을 보이지 않는다면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연어반, 눈주위, 목뒤의 붉은 반점

연어 색과 비슷한 붉은 색 반점을 연어반이라 부른다. 한 개 또는 여러 개가 가지를 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신생아 중 40~60%에서 생기며, 눈꺼풀, 미간, 목 뒤 중앙 부위에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두피, 코, 입술 등에도 나타날 수 있고, 1~2년 이내에 사라진다. 연어반이 목 뒤에 있다면 드물게 지속되기도 한다.

칸디다 피부스침증, 살이 맞닿는 곳의 발적

칸디다로 불리는 곰팡이가 원인인 칸디다 피부스침증(간찰진)은 건강한 아이에게도 발생한다. 서혜부, 겨드랑이, 목, 손가락 사이처럼 살이 마주치는 부위에 발적이 생긴 뒤 주변에 인설(피부에서 하얗게 떨어지는 살가죽 부스러기)을 동반한 구진 또는 작은 수포 형태로 나타난다. 칸디다 피부스침증은 국소 항진균 연고를 발라줘야 하므로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 병이 나은 후에도 재발되지 않도록 피부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아기머릿기름딱지, 머리의 하얀 각질 덩어리

아기머릿기름딱지는 지루성 피부염의 일종으로 무증상의 비염증성 각질이 침착되는 질환이다. 출생하면서 머리에 하얀 덩어리가 붙어있고, 점점 많아진다. 머리카락, 눈썹, 이마, 뺨에도 생길 수 있다. 수주 또는 수개월에 걸쳐서 저절로 사라진다.

오일이나 아기용 샴푸로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고, 자극적이지 않은 칫솔 또는 빗으로 문질러서 조금씩 제거하면 된다. 아기머릿기름딱지가 광범위하게 나타나면서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케토코나졸 크림 또는 샴푸가 사용될 수 있다.

씨에이미디어그룹.jpg

9AD6D680A79BD1E757A20725F724077F_1.jpg

칠장주광고(칼라).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