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수)
'박승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아산시 금곡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 모습 [보령일보]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가 1년간 리모델링 공사와 교육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첫 교육생은 아산시 금곡초등학교 학생 26명으로, 이들은 25일까지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인 피지컬컴퓨팅 수업에 참여한다. 이들을 포함해 연말까지 도내 초등학교, 중학교 56개교 학생 1210명이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에서 전문적인 소프트웨어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홍...
▲충남교육청 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이 상상이룸공작소 구축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논산일보] 충남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상상이룸교육의 지역 거점 센터를 구축한다. 지난 1월부터 14개 시·군 상상이룸공작소는 현재 5개 지역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부터 4개 지역에서 추가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상이룸공작소는 메이커교육센터의 순우리말 표현으로, 충남교육청은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이름을 확정하고 적극적으로 ...
[논산일보] 세종시 Y보육원이 유치원생(6세) A양, 초등생(9세·11세) B양·C양 세 딸의 친부가 지인과 함께 친딸을 성폭행사실을 인지하고 경찰에 고발조치했으나 지인만 수사에 착수하고 친부에 대해 내사종결 및 재수사에 착수하는 등 번복하는 오락가락 수사에 세 딸의 상처만 가중되고 있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친부는 경찰의 내사종결 통보를 받고 보육원에 친딸들을 만나려고 하자 저지하는 보육원 원장과 직원들을 무고 및 허위사실유포로 세종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
[논산일보] 충남교육청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1436명이 감소한 1만7486명이 지원했다. 수능 응시생이 이처럼 감소한 원인은 고3 재학생 수가 2576명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시험지구별로 전년 대비 응시 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서산 시험지구가 289명이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으며, 천안 시험지구 266명, 공주 시험지구 263명, 아산 시험지구 224명, 논산 시험지구 153명, 보령 시험지구 121명, 홍성 시험지구 120명 순으로 감소했다...
[논산일보] 충남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외국어, 음악․미술, 놀이 교습과정을 운영하는 학원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지도·점검은도내에서 운영 중인 유아 영어학원 가운데 ‘영어유치원’이나 ‘놀이학교’ 등 유치원(학교)유사명칭을 사용하는 행위, 인터넷 포털 키워드에 영어유치원, 놀이유치원으로 검색 시 학원이 노출되게 광고하는 행위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위반사항 적발 시 경고 이상의 행정처분과 10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교습비 초과징...
[논산일보] 충남도는 2019년 제1회 도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생활임금액을 시급 1만 50원으로 의결, 9일 고시했다. 내년 생활임금 시급은 올해 9700원보다 350원(3.6%) 늘어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8590원보다 1460원(17%) 높은 수준이다. 2020년 생활임금액은 월 단위로 환산하면 210만 450원으로 올해 월 202만 7300원보다 7만 3150원 인상된 금액이다. 내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도와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 300여명 안팎이 될 ...
▲ 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논산1) [논산일보] 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논산1)이 2020년 열리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북한을 초청하자고 제안했다. 남북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전세계에 알려 평화의 메세지를 전달하자는 취지에서다. 오 의원은 6일 제314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남과 북의 군악대와 태권도 시범단 등 군문화를 비교할 수 있도록 계룡군문화엑스포에 북측 참여를 요청하자”고 주장했다. 그는“성공적인 계룡군문화엑스포를 위해 충남...
▲ 세 딸의 친부 Y씨. [논산일보] 본보는 9월 3일 게재한 「유·초등 세 딸 상습성폭행 엽기적 아버지 수사 촉구 ‘탄원서’」의 기사와 관련해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무혐의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보육원 원장을 무고죄로 고소한 세 딸의 친부 Y씨를 만나 사건 내막과 입장을 들어봤다. 본 인터뷰는 Y씨에 대한 입장을 게재한 인터뷰기사로 성폭행사건 진행과는 무관한 것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본인이 세 딸의 아버지가 맞나요 ▲ 네, 저는 세종시 조치원에서 태어...
[논산일보] 세종지역 Y보육원에 입소해 있는 딸 유치원생 A양(6세) 1명과 초등학생 B양과 C양(9세·11세) 2명을 아버지 D씨(67세)가 주말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로 데려가 상습적인 성폭행한 사실을 딸들의 폭로로 드러나면서 보육원 원장과 교사들이 수사를 촉구하고 나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3명의 유·초등생들이 아버지와 친분을 갖고 있는 일명 아저씨까지 아파트 같은 공간에서 3명의 딸들에게 성폭행 및 성추행을 한 것으로 보육원 교사들에 의해 뒤늦게 밝혀졌다. Y보육원 교사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보육원에...
[논산일보]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지난 2일, 도 당사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을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출된 충남도당위원장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충남 보령시‧서천군을 지역구로 둔 김태흠 위원장은 19대, 20대 재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기획재정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당 내에서는 원내대변인, 제1사무부총장, 좌파독재저지투쟁위원회 위원장,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을 두루...
[논산일보] 논산 종학당(論山 宗學堂)은 충남 논산시에 있는, 파평 윤씨 문중의 자녀와 내외척, 처가의 자녀들이 모여 합숙교육을 받던 교육도장으로 1997년 12월 23일 ...
[논산일보] 탑정저수지는 예당저수지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논산시 광석면·성동면·채운면과 강경읍에 걸쳐 있는 논강평야의 농업용수와 논산 지역 상수원...
▲충남소방본부 상황실. ⓒ 사진=충청남도 제공 [논산일보] 충남소방본부가 신속한 위치정보 조회와 대처를 통해 신고 직후 의식을 ...
[논산일보] 충남도의회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어제(18일) 충남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에서 ‘미래주...
[논산일보] 작은 저수지이지만 메타세콰이어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입암저수지. 저물어가는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며 사색하고 힐링해보는건 어떨까. 주소 : ...
[논산일보]논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지난 14일 오전 4시 논산시 내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해 현재까지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
[논산일보]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오후 성동면 제방 유실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 한화진 환경부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과 피해 상황을 살피며 복구 대책에 관해...
[논산일보] 국방미래센터, 2030년 논산서 문연다...생산 유발 6000억원 ■ 방송일 : 2023년 06월 26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