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NS 공유하기
[논산일보] 논산에서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와 논산시에 따르면 논산시 성동면 월성리에 거주중인 70대 남성으로 접촉자는 현재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현재 백제병원 응급실은 폐쇄조치 되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감염병 관리기관에 입원시켜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