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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일보] 김현상 사진기자
■ 장다리물떼새
한국에 드물게 찾아오는 길 잃은 새였으나 최근 서산 천수만지역 화성지역, 시흥 관곡지지역에서 수십개의 번식 둥지가 발견될 정도로 일정지역에서 여름철에 번식하고 있다. 위 사진은 시흥 관곡지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장다리물떼새 가족을 담았다.
■ 노랑부리저어새
한국에서는 낙동강 하구에서 몇 차례 잡혔을 뿐인 희귀한 새이다.
1968년 5월 31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위 사진은 시흥 관곡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장다리물떼새 가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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