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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최대 4인 가구 40만원까지[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및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 가족 등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약 1만 여 명에 이르는 대상자에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며, 최대 4인 가구 4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존복지급여를 지급받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계좌로 지급예정이며, 그 외 차상위계층 등의 대상자는 신청접수를 거쳐 이 달 24일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최소한의 생활 안정보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인력을 활용해 누락되는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고,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이번 재난지원금과 국민지원금 지급이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 사람의 대상자도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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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고을 도시재생 아카데미’ 개강식[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공동체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강경고을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강경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주민들과 퍼실리테이터 강사들이 함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분석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대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강경고을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공동체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카데미 수료 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실습을 실시하여 강경의 근대역사문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강경고유의 지역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경고을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관심이 있는 누구나 유튜브 ‘지속가능도시추진단’채널을 통해 시청가능하며, 8월 이후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교육방식을 유동적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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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노인일자리로 대상 기관 선정[논산일보]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운영하고 있는 논산시시니어클럽이 시민과 함께하는 공익⦁시장형 일자리를 창출하며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심사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전국 노인일자리 1288개소를 대상으로 복수유형(공익+시장) 수행기관과 단일유형 수행기관으로 구분해 심사했다. 시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시장 경제를 선도하는 일자리를 발굴⦁추진한 결과 S등급을 받아 대상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천5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되었다. 특히, 논산시의 경우 관내 관광지, 힐링쉼터 등 공공장소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형⦁시장형 일자리를 창출하여 시민이 시의 성장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경제활동의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노인일자리가 중단되거나 원활한 추진이 어려워지면서 어르신들의 소득공백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해 대비 180% 가량 증가한 약 3천1백여 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며, 복지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시니어블로그 홍보단, 시니어안전모니터링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방식 일자리를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가배카페 1~4호점, 대추꽃피는밥상 등 다양한 형태의 시장형 일자리를 발굴해 사회활동 참여를 통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활기찬 노후가 보장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하고, 우울감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힘써주신 시니어클럽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처럼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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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 막는다…2주간 집중단속 실시[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관내 원룸 밀집지역에 대한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클린논산 매니저 24명을 투입해 오는 15일까지 약 2주 간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인구가 밀집되어있는 동 지역을 우선순위로 진행할 계획이다. 쓰레기불법투기가 성행하는 원룸 밀집지역을 선정하여 비규격봉투 파봉을 실시하고, 행위자를 특정할 수 있는 인적사항을 발견하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며, 원룸관리자들과 협의해 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계도 및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투기 집중단속을 통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분들과 논산을 찾는 분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철저하게 단속에 임할 것”이라며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고, 분리수거를 실시하여 쾌적한 논산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클린논산 매니저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불법광고물, 불법주정차 등 각종 생활불편사항 및 안전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7월 28일 기준 불법광고물 점검 및 제거 980건, 가로등 고장점검 700건, 상시민원 2500건 기동처리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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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농촌관광휴양시설 대상 안전·방역 특별점검 실시[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유행에 따라 감염확산을 방지하고, 여름 휴가철 물놀이 사고, 식중독, 화재 등 사고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농어촌민박 등 관내 농촌관광휴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방역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체계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물놀이, 화재, 위생, 코로나19 대응 등 분야별로 주요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비상대피 경로 확보, 물놀이 시설 주변 위험 요소, 식재료와 조리실 위생상태, 개인위생 관리 등 관련 현황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살핀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전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며, 점검과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 홍보 등을 통해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물놀이 시설과 음식 위생과 관련하여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코로나19방역 사항과 함께 촘촘한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안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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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마무리[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29일 지역인재의 평생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운영한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두 달간 진행된 교육과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은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29일까지 14회 41시간에 걸쳐 진행, ▲평생교육의 기본개념 ▲학습자원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평생학습 매니저로서의 자세와 역할 등을 포함한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생들은 주 2회씩 성실하게 전 과정에 참여해 15명 전원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시는 향후 수료생들을 채용해 현재 추진 중인 ‘평생교육 체계 구축 사업’의 마을 배움터 운영 전담인력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의 힘과 배움의 가치를 통해 마을 곳곳에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평생학습 매니저들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보다 다양한 영역, 더욱 많은 분야의 활동가 양성과 역량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시와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협력관계를 맺고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응모해 선정되어 시행되고 있는 ‘논산시 평생교육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관계자‧강사‧매니저 연수 등의 과정이 진행되어 왔다.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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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완료[논산일보]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27일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의 통학버스 안전 강화를 위해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논산문화원 앞 주차장에서 치러진 이번 합동점검은 국공립 어린이집 1개소, 직장어린이집 1개소 등 총 7개소의 어린이집과 새순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총 6개소의 지역아동센터의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반은 대상 차량의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기록 제출‧보관 의무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올해 새로 추가된 체크리스트인 ‘창유리 가시광선 투과율’ 역시 꼼꼼히 검사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표지, 좌석과 안전띠 규격부터 보험 보상액 범위에 이르기까지, 차량안전 관련 전범위에 걸친 촘촘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꼼꼼한 지도, 점검을 이어나가 아이들이 안전한 아동친화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점검결과를 보건복지부와 공유하고 어린이통학버스 관련 법규에 의거, 과태료 부과 및 계도 등 사후 조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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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시장, “폭염 속 필수노동자 근무환경 세심히 살필 것”[논산일보]황명선 논산시장이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있는 필수노동자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최소한의 휴식과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을 지시했다. 황 시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 상황에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필수노동자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휴식공간, 냉방시설, 쉼터 등의 환경에 대해 신속하게 파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필수노동자의 보호와 지원을 전담하는 T/F팀을 통해 실태파악에 나선 후 무더위 쉼터 등 노동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촘촘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도 다각화하여 무더위 쉼터 냉방기구 지원, 양산 대여 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시책 발굴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사회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필수노동자를 비롯해 폭염에 취약한 계층이 고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고동락 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해 충청남도 최초로 ‘필수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필수노동자들의 근로조건·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필수노동자 현황 및 근무환경 실태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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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지하수 시설 개발·이용자 자진신고 기간 운영...내년 6월까지[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하수의 적절한 개발과 이용,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내년 6월말까지 미등록 지하수 시설 개발·이용자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대상은 지하수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경우이며, 논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진신고서와 토지사용·수익 권리 증명서류, 원상복구계획서 등의 관련 서류를 작성·지참해 하천지하수과 지하수팀(☎041-746-6382~3)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하수법에 따라 별도의 신고 및 허가 없이 지하수 시설을 개발·이용한 자에 대해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법령 상 벌칙사항을 엄정하게 적용할 예정이나 자진신고를 마쳤을 경우에는 벌칙, 과태료는 물론 준공신고와 이행보증금 납부, 수질검사서 제출 의무도 면제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진신고를 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에 신고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깨끗한 지하수 보전 및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를 하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 또는 이용하는 자에게는 ‘지하수법’ 제8조 제1항에 따라 5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허가 없이 지하수를 개발 또는 이용하는 자는 같은 법 제7조 제1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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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올해 15개 읍면동 빅데이터 기반 공공스마트시스템 구축 추진[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코로나로 인해 앞당겨진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올해 추진 중인 15개 읍·면·동 맞춤형 공공스마트시스템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스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기반 행정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공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한 공공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식회사 빅스데이터의 박기열 팀장이 강사로 나서 공공스마트시스템 활용방법과 데이터 활용 방안을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 시는 ‘사람우선’이라는 가치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데이터를 통해 실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공공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급격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데이터가 바탕이 된 의사결정 방안을 마련하고자 ‘논산형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계획을 시행해왔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빅데이터 기반 공공스마트시스템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분석을 통해 재난대응, 지역경제 살리기 등 정책목표를 달성하는데 더 효율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며, “아무리 좋은 도구도 결국은 제대로 운영할 때 그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빅데이터 시스템의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와 읍면동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