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1.19 (일)

  • 구름조금속초2.5℃
  • 구름많음-2.9℃
  • 구름많음철원-2.2℃
  • 맑음동두천-2.4℃
  • 구름많음파주-3.1℃
  • 구름많음대관령-4.4℃
  • 구름많음백령도4.9℃
  • 구름많음북강릉1.6℃
  • 구름많음강릉2.7℃
  • 흐림동해3.3℃
  • 흐림서울0.9℃
  • 비인천1.8℃
  • 흐림원주-2.0℃
  • 흐림울릉도4.2℃
  • 구름많음수원-0.1℃
  • 구름많음영월-3.6℃
  • 흐림충주-1.9℃
  • 구름많음서산-0.9℃
  • 흐림울진2.4℃
  • 흐림청주0.3℃
  • 흐림대전-0.2℃
  • 흐림추풍령-0.4℃
  • 흐림안동-2.1℃
  • 흐림상주-0.1℃
  • 흐림포항2.5℃
  • 흐림군산1.0℃
  • 흐림대구0.1℃
  • 흐림전주2.0℃
  • 흐림울산3.2℃
  • 흐림창원1.4℃
  • 박무광주1.3℃
  • 흐림부산2.1℃
  • 흐림통영3.0℃
  • 흐림목포1.8℃
  • 흐림여수3.7℃
  • 연무흑산도6.6℃
  • 구름많음완도5.2℃
  • 흐림고창0.3℃
  • 흐림순천1.2℃
  • 박무홍성(예)0.3℃
  • 흐림제주8.1℃
  • 흐림고산8.1℃
  • 구름많음성산7.5℃
  • 연무서귀포7.5℃
  • 흐림진주-1.3℃
  • 구름많음강화-0.7℃
  • 흐림양평-2.4℃
  • 구름많음이천-2.6℃
  • 구름많음인제-0.2℃
  • 흐림홍천-3.2℃
  • 흐림태백-3.0℃
  • 구름많음정선군-1.5℃
  • 구름많음제천-3.8℃
  • 흐림보은-2.6℃
  • 흐림천안-2.0℃
  • 구름많음보령5.1℃
  • 흐림부여-0.7℃
  • 흐림금산-2.2℃
  • 흐림부안2.4℃
  • 흐림임실-1.4℃
  • 흐림정읍1.3℃
  • 흐림남원-1.4℃
  • 흐림장수-2.1℃
  • 흐림고창군0.6℃
  • 흐림영광군1.7℃
  • 흐림김해시1.2℃
  • 흐림순창군-1.6℃
  • 흐림북창원1.7℃
  • 흐림양산시2.3℃
  • 흐림보성군3.7℃
  • 흐림강진군1.0℃
  • 흐림장흥1.2℃
  • 흐림해남0.5℃
  • 흐림고흥3.0℃
  • 흐림의령군-2.0℃
  • 흐림함양군-0.6℃
  • 흐림광양시3.0℃
  • 흐림진도군6.6℃
  • 흐림봉화-1.9℃
  • 흐림영주1.4℃
  • 흐림문경0.0℃
  • 흐림청송군0.1℃
  • 흐림영덕1.6℃
  • 흐림의성-3.7℃
  • 흐림구미1.1℃
  • 흐림영천0.5℃
  • 흐림경주시0.9℃
  • 흐림거창-3.0℃
  • 흐림합천-2.4℃
  • 흐림밀양-1.4℃
  • 흐림산청2.3℃
  • 흐림거제3.5℃
  • 흐림남해5.3℃

히말라야 눈사태로 충남교육청 교사 4명 실종...2명은 천안지역 근무

네팔로 지난 13일 교육봉사 떠나…실종자 가족들 네팔 현지로 출발

히말라야 눈사태로 충남교육청 교사 4명 실종...2명은 천안지역 근무

[논산일보]네팔로 트래킹과 교육봉사를 떠났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 가운데 4명이 안나푸르나 지역의 눈사태로 실종됐다. 18일 외교부와 충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사이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 코스 중 해발 3230m인 데우랄리 지역에서 눈사태를 만나 한국인 일행 9명 중 4명이 실종됐고 나머지 5명은 안전하게 대피해 화를 면했다. 사고를 당한 이들은 교육봉사활동을 위해 네팔로 떠났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교사들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공부방 등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를 위해 네팔로 떠났던 교사들은 모두 11명으로 지난 13일 출발했다. 특히 사고를 당한 4명 중 2명은 천안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충남교육청을 비롯해 우리도 제발 사고를 당한 교사들이 무사하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부와 주 네팔 대사관, 충남교육청은 사고가 일어난 직후 즉각 비상대책반을 꾸려 운영 중이며 네팔 당국에도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을 요청했다. 실종자들의 가족들 또한 18일 오후 1시 25분 대한항공 항공편으로 사고 현지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선도적인 지산학 협력 모델 구축위해 힘 모을 것…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 주 간담회...기초지방정부 간 상호 협력 약속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선도적인 지산학 협력 모델 구축위해 힘 모을 것"

[논산일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지난 9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의실에서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 주 싱크탱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탈리아 북동부 포강 유역에 위치한 에밀리아 로마냐 주는 이탈리아 20개 주 가운데 네 번째로 큰 지역으로, 인구는 이탈리아 전체의 7.4%에 불과함에도 이탈리아 내 GDP 3위를 차지할 만큼 경제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전통산업을 집적화하고, 지방정부와 기업, 학교 및 연구기관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식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개발 및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정책을 추진하는 등 지산학 협력의 선도적인 모델로 알려져 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에밀리아 로마냐 주의 싱크탱크인 ART-ER의 연구위원회장이자 C.MET 05의 운영위원회장인 마르코 로폴로 디톰마소 페라라 대학교수,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 황명선 전국시군구협의회 상임부회장(논산시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제종길 전국시군구협의회 사무총장, 지자체 관계자가 자리했다. 발표를 진행한 디톰마소 교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공적인 지산학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기초지방정부의 역할은 핵심적”이라며 “기업과 대학 간 협동연구센터 양쪽 모두에게 동기부여 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기존에 있던 틀을 창조적이고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네트워크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기초지방정부로서 각 기업의 니즈에 맞는 시스템과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은 반드시 지역 중심으로 이뤄져야 하는 것으로 기초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간담회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상생발전 방안을 도모하고, 지역 시스템의 혁신과 지식, 국제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협의회는 중소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에밀리아 로마냐 주와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자문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시군구 중심의 자치분권 추진 ▲2단계 시군구 재정분권 추진 ▲지방분권개헌 재추진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등 2020년 총선 핵심의제를 선정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지방이양일괄법 등 자치분권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긴밀히 대응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논산시가 선정한 올해를 빛낸 최고의 시책은?

2019년 한 해 이끈 우수성과사업 선정...‘풀뿌리 주민자치 실현’ 최우수

논산시가 선정한 올해를 빛낸 최고의 시책은?

[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올 한해 본청·사업소에서 추진했던 우수한 시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 2019년도 우수 성과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성과사업 선정은 각 부서에서 신청한 23개의 사업에 대해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단소장(5명) 및 보좌관(1명)과 외부 전문 평가위원(3명)을 포함한 10명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실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 등을 거쳐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 ‘자치역량 강화를 통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마을자치분권과) △우수 ‘생활SOC복합화 사업 선정’(전략기획실), ‘논산형 청소년문화정책’(평생교육과) △장려 ‘국가유공자 지원 확대’(주민생활지원과), ‘논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사회복지과),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문화예술과), ‘탑정호 노을물빛 관광자원화 사업’(관광체육과), ‘논산사랑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사회적경제과), ‘사유지 및 공공기관의 유휴 토지를 활용한 임대(공영)주차장 조성’(도로교통과), ‘충남 국방벤처센터 설립(유치)’(국방협력과), ‘탑정호 출렁다리 조성’(미래사업과), ‘건강생활지원센터 4년 운영의 변화와 성과(건강도시지원과) 등 총 12건이 선정됐다. 최우수 성과사업으로 선정된 ‘자치역량 강화를 통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사업은 지속가능한 논산 구현을 위한 ‘사람중심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사업, 마을자치회 구성, 전국 최초 마을자치 박람회 등 마을민주주의 구현을 목표로 주민 역량 강화 및 주민 중심 행정을 펼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인 ‘생활SOC복합화 사업 선정’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서관, 수영장, 보육시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구축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생활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지난 10월 상상이상 복합문화센터, 연무복합커뮤니티센터, 물빛복합문화센터 등 3개 사업에 국비를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논산형 청소년 문화정책’ 역시 청소년 글로벌인재 해외연수, 김형석 청소년 문화학교, 청소년 문화제, 청소년 송년콘서트 등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교육문화여건에도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 개발 및 지역문화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국가유공자 지원 확대’, ‘논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 등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많은 사업들은 ‘사람 중심’ 시정철학이 여실히 드러난 사례라 할 수 있다. 평가회를 주재한 박남신 부시장은 “이런 우수한 시책들이 모여 지역의 발전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라며 “2020년도에도 좋은 사업들을 차질 없이 준비해 대한민국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을 향해 시정역량을 하나로 집중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책추진의 동기 부여와 직원사기 진작을 위해 이달 31일 종무식에서 우수성과사업에 대한 시상을 할 예정이다.

황명선 시장 "읍면동장 공모제의 핵심은 시장의 권한을 주민에게 돌려주는 …

광석면 장병상 사무관, 연무읍 박동주 사무관, 은진면 장원섭 사무관, 채운면 김영기 사무관 추천

황명선 시장 "읍면동장 공모제의 핵심은 시장의 권한을 주민에게 돌려주는 것"

[논산일보]논산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읍면동장시민추천공모제’에 의해 주민들이 직접 뽑은 면장이 탄생했다. 시는 18일 광석·연무·은진·채운면장을 선출하는 ‘읍면동장시민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가 열린 4개의 면은 모두 현재 면장이 단수후보자로 나섰다. 면장 후보로 나선 공직자들은 각자 해당 면 운영계획 등 정견발표에 이어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면서 위원회에 함께 참여했으며,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결과는 찬성이 모두 50% 과반수 이상으로 광석면은 장병상 사무관, 연무읍은 박동주 사무관, 은진면은 장원섭 사무관, 채운면은 김영기 사무관으로 추천받았다. 추천 결과는 곧바로 인사부서로 통보되며, 2020년 1월 정기인사 시 면장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시민위원회가 개최되는 읍·면을 차례로 방문, 시민추천공모제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눈높이에 맞춘 열린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후보자들은 유권자인 주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꼼꼼하게 공약을 준비했으며, 주민들은 후보자의 공약 하나하나를 세심히 살피는 것은 물론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질문을 던지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읍면동장 공모제의 핵심은 시장의 권한을 마을의 주인인 주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마을의 주인인 주민이 마을을 직접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시민의 뜻에 따르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며,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해나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는 대민행정의 일선에서 종합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읍·면·동장을 지역주민들이 직접 추천하고 투표를 거쳐 선출하는 제도로,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닌 15개 전체 읍면동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은 논산이 전국 최초다. 한편 19일에는 연산면, 벌곡면, 부창동, 상월면, 20일 가야곡면, 강경읍, 성동면, 노성면, 양촌면, 21일 부적면과 취암동을 마지막으로 관내 15개 모든 읍면동에서 시민추천위원회의 투표를 거쳐 ‘시민이 선택한 읍면동장’을 선출하며, 내년 1월 정기인사 때 정식 임명하게 된다.

논산시, 주민참여예산제도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쾌거’

예산 전반에 주민참여를 이끌어내며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

논산시, 주민참여예산제도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쾌거’

[논산일보]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2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자치단체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논산시 예산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자치분권 시대 도래를 맞아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시는 그 동안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용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지역회의 개최 ▲주민참여예산 사업평가 등 예산편성 및 집행, 결산과정 등 전반적인 예산과정에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특히, 지난 2018년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를 구성하고, 전국 최초로 주민세 전액을 환원해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하는 등 마을의 모든 구성원이 예산과정에 참여해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더불어 올해에는 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발굴한 9건의 사업예산 3억 2천만 원을 2020년 본예산에 계상하여 시민의 제안을 정책으로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해 시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동고동락 논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