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 (토)

  • 맑음속초23.5℃
  • 구름조금26.2℃
  • 맑음철원25.6℃
  • 맑음동두천25.9℃
  • 맑음파주24.7℃
  • 맑음대관령19.5℃
  • 구름많음백령도23.8℃
  • 맑음북강릉22.9℃
  • 맑음강릉24.2℃
  • 맑음동해20.9℃
  • 구름조금서울26.0℃
  • 박무인천23.1℃
  • 구름조금원주24.8℃
  • 흐림울릉도19.3℃
  • 구름많음수원25.1℃
  • 구름많음영월23.9℃
  • 구름조금충주23.9℃
  • 흐림서산23.6℃
  • 흐림울진20.7℃
  • 흐림청주22.6℃
  • 흐림대전22.6℃
  • 흐림추풍령20.2℃
  • 구름많음안동24.0℃
  • 흐림상주22.7℃
  • 흐림포항22.1℃
  • 흐림군산22.4℃
  • 흐림대구22.8℃
  • 흐림전주19.8℃
  • 흐림울산21.5℃
  • 구름많음창원24.2℃
  • 흐림광주21.1℃
  • 구름많음부산24.9℃
  • 구름조금통영24.3℃
  • 비목포20.2℃
  • 흐림여수22.3℃
  • 흐림흑산도21.2℃
  • 흐림완도22.0℃
  • 흐림고창21.4℃
  • 흐림순천20.5℃
  • 구름많음홍성(예)22.6℃
  • 흐림제주21.2℃
  • 흐림고산21.8℃
  • 흐림성산21.2℃
  • 흐림서귀포21.5℃
  • 흐림진주23.1℃
  • 맑음강화25.3℃
  • 맑음양평24.4℃
  • 구름조금이천24.5℃
  • 맑음인제24.4℃
  • 맑음홍천25.1℃
  • 맑음태백19.9℃
  • 맑음정선군24.3℃
  • 구름조금제천23.6℃
  • 흐림보은22.0℃
  • 흐림천안22.4℃
  • 흐림보령22.5℃
  • 흐림부여22.2℃
  • 흐림금산19.8℃
  • 흐림22.3℃
  • 흐림부안21.1℃
  • 흐림임실19.4℃
  • 흐림정읍21.0℃
  • 흐림남원21.0℃
  • 흐림장수18.0℃
  • 흐림고창군21.3℃
  • 흐림영광군21.4℃
  • 구름많음김해시23.5℃
  • 흐림순창군20.9℃
  • 흐림북창원23.1℃
  • 흐림양산시24.5℃
  • 흐림보성군23.0℃
  • 흐림강진군22.0℃
  • 흐림장흥21.8℃
  • 흐림해남23.1℃
  • 흐림고흥21.8℃
  • 흐림의령군23.6℃
  • 흐림함양군21.6℃
  • 흐림광양시22.3℃
  • 흐림진도군20.3℃
  • 구름많음봉화21.8℃
  • 구름많음영주23.4℃
  • 구름많음문경22.3℃
  • 흐림청송군23.9℃
  • 흐림영덕21.6℃
  • 흐림의성21.8℃
  • 흐림구미22.7℃
  • 흐림영천21.5℃
  • 흐림경주시21.2℃
  • 흐림거창20.8℃
  • 흐림합천23.1℃
  • 흐림밀양22.4℃
  • 흐림산청22.8℃
  • 구름조금거제23.3℃
  • 흐림남해22.3℃
코로나19 3번 확진자 최종 ‘음성’ 판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코로나19 3번 확진자 최종 ‘음성’ 판정

밀접 접촉자 40명 자가격리 해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한 방역태세 돌입

[논산일보] 논산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3번 확진자로 분류된 A씨(72)의 원검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에 재검사를 의뢰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14일 논산시 3번 확진자 검사 과정에 대한 자료 분석과 현장 조사에 따라 위양성으로 판정한다고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 검사 결과, 수탁 검사기관이 보존중인 논산 확진자의 원검체(객담)는 음성, 완충용액(PBS)을 섞은 검체는 양성으로 바뀌는 등 검체 취급 중 오류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최종 음성 판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 코로나19 3번 확진자로 판정 받은 A씨는 지난 10일부터 발열, 호흡 곤란 등 코로나19 증상으로 11일 논산백제병원(응급실)으로 이송, 검체 채취를 진행하고, 민간 수탁 검사기관에 진단을 의뢰한 결과 1차적으로 양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 3번 확진자가 거동불편으로 자택에 머무르고 있었고, 특별한 접촉자가 없었던 점과 단국대병원에서 체취한 2차 검체물에 대해 단국대병원(국가지정거점병원)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옴에 따라 도와 협의하여 질병관리본부에 1차 검체물의 검사 결과에 대한 오류 가능성을 강력히 제기했으며, 이에 14일 개최된 진단검사전문위원회로부터 최종 음성확정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가 최종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밀접 접촉자 40명에 조치한 자가격리를 모두 해제시켰으며, 다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촘촘한 방역태세에 돌입했다.

 

 한편, 시는 지난 13일 함께 거주하고 있던 배우자, 관외 거주자인 자녀, 마을 주민은 물론 이송 당시 동행한 구급대원, 백제병원 관계자, 응급실 이용자 등 감염 우려가 있는 대상자 361명에 대해 신속하게 검체를 채취하여 충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 검사를 의뢰해 전원 최종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역사회 내 첫 감염 소식에 걱정과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셨을 시민여러분께 다행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의료진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확진자 규모가 줄어들고 있지만 현재 수도권에서 집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체계를 촘촘히 정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해 소중한 우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2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논산시는 발 빠르게 선별진료소 설치 및 24시간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하고, 질병관리본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체계 매뉴얼을 통해 철저한 사전·사후관리로 감염병 차단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해외입국자가 최초 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와도 2주 간의 자가격리해제 전 재검사를 통해 ‘음성’으로 최종 확인되어야 자가격리를 해제하는 등 논산시만의 해외유입 대응매뉴얼을 가동해 추가 확산 등의 피해를 막아내며 코로나19 대응의 표준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씨에이미디어그룹.jpg

9AD6D680A79BD1E757A20725F724077F_1.jpg

칠장주광고(칼라).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