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화)
'정경순 대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논산일보] 논산소방서는 119안전신고센터에서 운영 중인 119안심콜 서비스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 안심콜서비스란 장애가 있거나 만성 질환, 특이질병 등을 가진 환자, 고령자, 독거노인 등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고 적절한 고품질 119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소방 시스템을 말한다. 지난 2008년 9월 처음으로 시행돼 2018년 12월 기준 45만 2156명이 등록돼 있고 매년 등록자는 16%씩 증가하면서 서비스 이용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는 사례 또한 늘고 있다. 서비스가 필요한 신청...
[논산일보]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22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회의실에서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환자 발생 시 뇌손상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논산여성의용소방대 119수호천사(심폐소생술 강사) 4명이 참석해 교육을 지원했다. 심폐소생술은 최초 의식 확인 후 바로 가슴 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반복하여 실시하도록 ...
[논산일보]충남 대표 유교문화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 9개소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정식 등재됐다.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서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 9개소가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서원은 명현을 배향하고 인재를 교육하기 위해 설치한 사설기관으로, 조선시대 사림의 활동 기반이었다. 유네스코는 한국의 서원이 조선후기 교육 및 사회적 활동에서 널리 보편화되었던 성리학의 증거로 탁...
[논산일보]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27일 양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 안전 확보를 책임질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의 주요 내용으로는 ▲위촉장 수여 ▲격려사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교육 등 수상안전 교육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38명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34일간 양촌 예스민 유원지 일원에 배치되어 수변 예방순찰 및 위험제거, 물놀이 안전계도, 응급처...
[논산일보]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26일 동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내동119안전센터를 찾아 감사 인사와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는 훈훈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학생들은 평소 소방관 아저씨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글이 적혀 있는 엽서와 함께 직접 만든 비누를 수줍게 건넸다. 이에 생각지도 않은 큰 선물을 받게 된 소방대원들은 함박웃음으로 화답하는 한편, 화재대피방법 교육 및 방수체험을 하는 등 학생들과 함께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용배 부센터장은 “꼭꼭 눌러쓴 글씨에...
▲영상통화 시스템 흐름도. [논산일보] 내달부터119신고서비스를 영상통화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19상황실과 신고자 간에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이용해 응급처치 지도 등을 받을 수 있는 119신고서비스를 7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밝혔다. 이 서비스는 화재·구조·구급 등의 재난현장에 처한 도민이 119상황실과의 실시간 영상통화로 조치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고 상황실에서는 현장 재난상황 파악과 대응도 가능하다.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피난 ...
[논산일보]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비응급환자의 구급차량 이송요청 자제를 통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119구조, 구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구급차를 이용해병원 이송 후 진료를 받지 않을 경우 허위 신고로 간주해 최초 1회 위반부터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비응급환자란 단순 치통환자, 단순 감기환자(38도 이상의 고열 또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제외), 단순 타박상환자, 단순 주취자, 만성질환자, 검진 또는 입원 목적의 이송 요청자 등이다. 구급출...
[논산일보]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10일 오후 채운초등학교 강당에서 교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환자 발생 시 뇌손상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논산여성의용소방대 119수호천사(심폐소생술 강사) 4명이 참석해 교육을 지원했다. 심폐소생술은 최초 의식 확인 후 바로 가슴 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반복하여 실시하도록 한다. 가슴 ...
[논산일보]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오는 19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인원은 38명이며 ▲NGO(사회단체)회원 ▲대학생 ▲의용소방대원 ▲건강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주민 등 관내 거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 선발되면 6월 중 수난사고 및 물놀이 안전지도교육을 거쳐 다가오는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양촌 예스민 유원지 일원에 배치되어 예방순찰, 물놀이 안전계도, 기초 응급처치 등의 봉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논산일보]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구급대원의 현장출동 업무 수행 중 폭언 및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아직도 발생하고 있어 이에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소방서는 구급차 내외부에 CCTV를 설치하고 촬영 장비(웨어러블 캠)를 구급대원이 휴대하여 폭행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소방특별사법경찰관리에 의한 엄정한 수사 및 사법처리와 심리상담 지원 등 폭행피해 구급대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8년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소방기본법 제50조에 의거,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
[논산일보] 논산 종학당(論山 宗學堂)은 충남 논산시에 있는, 파평 윤씨 문중의 자녀와 내외척, 처가의 자녀들이 모여 합숙교육을 받던 교육도장으로 1997년 12월 23일 ...
[논산일보] 탑정저수지는 예당저수지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논산시 광석면·성동면·채운면과 강경읍에 걸쳐 있는 논강평야의 농업용수와 논산 지역 상수원...
▲충남소방본부 상황실. ⓒ 사진=충청남도 제공 [논산일보] 충남소방본부가 신속한 위치정보 조회와 대처를 통해 신고 직후 의식을 ...
[논산일보] 충남도의회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어제(18일) 충남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에서 ‘미래주...
[논산일보] 작은 저수지이지만 메타세콰이어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입암저수지. 저물어가는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며 사색하고 힐링해보는건 어떨까. 주소 : ...
[논산일보]논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지난 14일 오전 4시 논산시 내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해 현재까지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
[논산일보]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오후 성동면 제방 유실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 한화진 환경부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과 피해 상황을 살피며 복구 대책에 관해...
[논산일보] 국방미래센터, 2030년 논산서 문연다...생산 유발 6000억원 ■ 방송일 : 2023년 06월 26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