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화)
'지방세 체납액'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20년 7월 정기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 5만5612건에 대해 82억6천2백만 원을 부과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6월 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주택분 1/2(20만원 이하는 7월 일괄 부과) 4만2846건 32억5천6백만 원, 건축물분 1만2766건 50억6백만 원이 부과됐으며 전년대비 2억 8천만원 증가했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은행 ...
[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5월 29일까지 시청 세무과,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http://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는 기간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감정원의 가격검증을 받은 후 부동산...
[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한 달 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시는 기존 국세청에 종합소득세와 함께 신고하던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방식이 올해부터 자치단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세무서와 지자체로 각각 신고해야 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신고센터를 운영키로 결정했다. 납세자는 논산세무서 또는 논산시청 신고센터를 선택 방문해 국세·지방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을 이용할 경우, 국세청 홈택스(www.homet...
[논산일보] 충남도는 14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도내 356만 3100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별 관할 시·군·구청장이 조사해 5월 말 결정 및 공시하며,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취득세·등록면허세 등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청취는 최종 결정·공시에 앞서 감정평가사의 적정성 검증 절차를 완료한 산정지가에 대해 소유자나 이해관계인 등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함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
[논산일보]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20년부터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납세자 편의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세무서를 통해 신고·납부하던 개인지방소득세는 올 1월부터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신고·납부할 수 있게 됐다. 또,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완료 휴 간편하게 위택스로 연결, 원스톱으로 지방소득세 신고를 완료할 수 있게 됐으며,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중에는 시청 내에 신고센터를 설치해 신고장소를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양도소득자의 지방세 신고기한이 종전보다 2개월 연장되어 양도소...
[논산일보] 논산 마루카네코리아 등 도내 9개 기업이 충남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13일 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이바지한 도내 기업 9개 사를 선정하고, 도청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고용안정 우수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고용창출 우수기업은 2년 이상 정상 운영을 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고용 증가 인원이 전년 대비 5명 이상, 근로자 증가율이 10% 이상인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앞서 도...
[논산일보] 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대표)이 지난 12일 국회 정문 앞에서 국회에 계류 중인 자치분권 관련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황 시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법 국회통과 강력 촉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지방분권은 중앙과 지방의 문제가 아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현장과 가까이 있는 기초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치분권 관련 법안이 조속히...
▲보고회장면 [논산일보] 논산시가 체납액 징수목표 달성과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징수대책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읍면동별 체납액 징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논산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9월말 기준 도·시세 총 72억 원으로, 그 동안 체납액징수를 위해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부동산·차량압류, 예금 및 급여압류, 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물론 고액체납자 개인별 책임 징수제 등...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외희의 개최 [논산일보] 황명선 논산시장이 더 나은 도민의 삶을 위해 기초지방정부중심의 지방자치분권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지난 30일 돈암서원 응도당에서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와 제10회 지방정부회의가 개최됐다. 이날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방분권개헌재추진, 복지대타협 특별위원회 등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활동상황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염태영 대표회장은 “정부가 내년까지...
[논산일보]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5일황명선 시장 주재로 국장 및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수출규제조치 및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따른 상황진단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 날 대책회의는 당일 오전 9시 양승조 충남도지사 주재로 15개 시군과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를 마친 후 각 부서장 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관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는 세계자유무역보호질서에 반하는 행태로 강력하게 맞설 필요가 있다”며 “시민 사회와 ...
[논산일보] 논산 종학당(論山 宗學堂)은 충남 논산시에 있는, 파평 윤씨 문중의 자녀와 내외척, 처가의 자녀들이 모여 합숙교육을 받던 교육도장으로 1997년 12월 23일 ...
[논산일보] 탑정저수지는 예당저수지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논산시 광석면·성동면·채운면과 강경읍에 걸쳐 있는 논강평야의 농업용수와 논산 지역 상수원...
▲충남소방본부 상황실. ⓒ 사진=충청남도 제공 [논산일보] 충남소방본부가 신속한 위치정보 조회와 대처를 통해 신고 직후 의식을 ...
[논산일보] 충남도의회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어제(18일) 충남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에서 ‘미래주...
[논산일보] 작은 저수지이지만 메타세콰이어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입암저수지. 저물어가는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며 사색하고 힐링해보는건 어떨까. 주소 : ...
[논산일보]논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지난 14일 오전 4시 논산시 내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해 현재까지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
[논산일보]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오후 성동면 제방 유실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 한화진 환경부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과 피해 상황을 살피며 복구 대책에 관해...
[논산일보] 국방미래센터, 2030년 논산서 문연다...생산 유발 6000억원 ■ 방송일 : 2023년 06월 26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