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금)
'찾아가는 행복드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예방교육 및 상담 실시 [논산일보]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권경주)는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36개 초·중·고 및 2개 기관 총 2,506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예방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예방교육’은 매년 대규모 집단교육으로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및 반별·소규모로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성폭력, 성매매, 흡연, 학교폭력, 미디어중독, 자살 등...
[논산일보]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논산시가 ‘제1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1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한 공모전으로, 오는 25일 시상식이 예정되어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되었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지난 5년 간 추진해 온 ‘마을이 온통 동고동락(同苦同樂)배움터, 찾아가는 한글대학’의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
[논산일보]논산소방서(서장 김남석)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됐던 소방안전교육을 자체 방역 지침을 마련하고 철저히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인원 최소화 ▲마스크 착용 및 손 세정 필수 ▲발열 체크 및 개인 문진표 작성을 철저하게 준수하고,소방안전교육은 ▲소방시설 사용법 ▲화재 시 대피방법 ▲화재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김지민 교육홍보 담당자는“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수요자들이 안심...
[논산일보]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이하 연구원)은 오는17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돈암서원(원장 김선의)에 소장되어 있는 목판의 쾌적한 보존환경 조성을 위한 건식 살균 세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개인이나 문중이 소유하고 있는 문화유산을 박물관에 기증·기탁하기 전에 소장처를 찾아가 선제적으로 유물의 보존 상태를 살피고 훼손을 방지하는 ‘찾아가는 유물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 장판각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다. 돈암서원은 김장생 선생의 시문...
[논산일보]논산시가 지역 환경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학교, 유치원, 군부대, 기업체, 마을대표,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논산시 관내 단체(그룹)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접수 후 선착순으로 교육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현안문제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는 것에서 나아가 쓰레기 배출, 물 절약 등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수...
[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기억충전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기억충전소’는 소근육운동, 지남력·기억력·주의집중력·문제해결능력 등 학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능력을 자극하고, 보다 향상시켜 치매의 진행을 늦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해 대상자의 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지역 거주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
[논산일보]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에서 한글대학 어르신들이 세상과의 소통에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논산시 한글대학의 학습자와 강사가 유튜버로 변신, 가슴 따뜻한 ‘동고동락 논산’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글대학 어르신들은 직접 한글대학에서 배운 것을 활용해 유튜버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글대학의 수업 내용은 물론 마을 소식, 논산 이야기를 생생하고 솔직하게 담아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1편 ‘할...
[논산일보]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시가 한글대학 어르신과 함께 주민참여형 소식지를 만든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9일 한글대학 강사와 어르신을 모시고 한글대학 ‘한마음 글마실’ 소식지 발행을 위한 기자단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한마음 글마실’소식지는 어르신이 한글대학에서 배우신 것들을 활용하여 한글대학과 마을이야기, 어르신들의 삶·추억·음식 등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발간에 참여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
[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농약으로 인한 자살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존중 조성을 위해 나섰다. 시는 관내 농약으로 인한 자살사망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여전히 농약이 주요한 극단적 선택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을 파악, 자살사고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기로 결정했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농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충동적인 농약음독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잠금 장치가 있는 농약안전보관함에 농약을 보관하고, 모니터링 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읍·면...
▲‘수시전형의 이해’를 강의하는 충남진학교육지원단 박진근 선생님 [논산일보]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진로진학교육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입, 대입에 관한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27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장기간 학생들의 등교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고입, 대입 관련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하여 학생·학부모가 가정에서 진로진학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교사가 창의적 체...
[논산일보] 논산 종학당(論山 宗學堂)은 충남 논산시에 있는, 파평 윤씨 문중의 자녀와 내외척, 처가의 자녀들이 모여 합숙교육을 받던 교육도장으로 1997년 12월 23일 ...
[논산일보] 탑정저수지는 예당저수지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논산시 광석면·성동면·채운면과 강경읍에 걸쳐 있는 논강평야의 농업용수와 논산 지역 상수원...
▲충남소방본부 상황실. ⓒ 사진=충청남도 제공 [논산일보] 충남소방본부가 신속한 위치정보 조회와 대처를 통해 신고 직후 의식을 ...
[논산일보] 충남도의회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어제(18일) 충남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에서 ‘미래주...
[논산일보] 작은 저수지이지만 메타세콰이어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입암저수지. 저물어가는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며 사색하고 힐링해보는건 어떨까. 주소 : ...
[논산일보]논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지난 14일 오전 4시 논산시 내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해 현재까지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
[논산일보]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오후 성동면 제방 유실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 한화진 환경부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과 피해 상황을 살피며 복구 대책에 관해...
[논산일보] 국방미래센터, 2030년 논산서 문연다...생산 유발 6000억원 ■ 방송일 : 2023년 06월 26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