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화)
'탑정호 야경'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팸투어장면 [논산일보] 논산시가 지난 11일~12일 이틀간 (사)한국관광클럽을 대상으로 진행한 팸투어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지난 11일 논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위한 MOU를 체결한 팸투어단은 협약에 이어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돌며, 앞으로 관광도시로서 논산이 가진 비전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이 가진 문화적·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관광지로 주목받고있는 선샤인랜드, 백제군사박물관, 돈암서원, 탑...
▲협약식 [논산일보] 논산시가 11일, (사)한국관광클럽과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한국관광클럽은 국내 주요 여행사 및 언론사 대표, 임원진 등 관광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는 단체로, 언론홍보 활동 등을 통해 전국의 여행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논산시와 (사)한국관광클럽은 논산의 특색있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색다른 관광콘텐츠 개발 및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논산을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힘을 모으게 됐다. 협약 이...
▲청소년포상제 [논산일보] 논산시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탐험활동과 하반기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개강한 하반기 문화강좌는 ▲책 읽기 좋은 날 ▲컴퓨터코딩 ▲드론 ▲창의미술활동 ▲현악앙상블 ▲뉴 스포츠 등 영역별 총16개 강좌로 이뤄졌으며, 오는 12월 7일까지 13주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만9세 ~ 13세(초등3~중등2)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운영해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탐험활동 등 4가지 영역에서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며, 성...
[논산일보] 논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관내로 전입한 새내기 논산시민을 대상으로 ‘논산 역사문화 현장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견학은 돈암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기념으로, 논산시의 빼어난 역사·문화·관광 자원에 대해 바로 알게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오는 10월 8일, 15일, 22일 총 3회로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출발하며, 참가신청은 출발 10일 전까지 귀농귀촌팀(☎041-746-8348)으로 하면 된다. 견학장소는 선샤인랜드, 강경 근대역사문화 거리, 연산역 박물관, 관촉사, 돈암서...
▲중국여행사 팸투어 단체 [논산일보] 논산시는 지난 17일 중국 여행사 및 단체 임원 36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아산·보령·논산·부여·금산 등 도내 5개 시군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충남도와 한국관광공사 상해지사와 함께 추진했으며, 현지 여행관련 종사자들의 전문적인 감각을 통해 최근 흐름에 맞춘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투어는 논산의 핫플레이스인 선샤인랜드, 세계가 인정한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 궐리사, 명재고택 등 논산만이 갖고 있는...
▲탑정호 야경 [논산일보] 논산시가 추석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탑정호 야간 경관조명을 임시로 운영한다. 지난 5월부터 착공에 들어간 야간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논산의 관광메카이자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탑정호를 한층 더 빛낼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사업 공정률 95%에 이르고 있다. 시는 추석연휴 중(9.10~9.16) 임시운영을 통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탑정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추후 완공될 동양 최대의 물 위를 걷는 ...
“마을의 일을 주민 스스로 토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며, 주민이 주인되는 마을민주주의야말로 지속가능한 논산을 위한 큰 바탕이 될 것입니다” ▲2일 개최된 월례회의에서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한글백일장 수상 어르신 7분을 초청, 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이뤄졌다. [논산일보] 황명선 논산시장은 2일 오전 8시 30분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9월 월례회의서 “따뜻한 동고동락 공동체의 핵심은 바로 주민이며, 마을 주...
▲ 황명선 논산시장. [논산일보] ‘시민이 시장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시작한 민선 7기. 지난 1년을 거치면서 논산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국방 산업 도시로 급부상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복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시민에 의해 선택된 46세의 젊은 시장의 취임 일성은 ‘단1%의 가능성만 있어도 달려가겠다’는 세일즈 행정이었고, 그 결과 4000억 원에 불과했던 시 예산은 1조원의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해 3선 도전에 성공한 황명선...
[논산일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2019 북경국제관광박람회'에서 논산의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의 장이 펼쳐졌다. 시는 선샤인랜드와 딸기, 돈암서원, 탑정호 등 논산이 가진 색다르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논산일보]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2019 북경국제관광박람회(Beijing International Tourism Expo 2019)에 참가해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북경국제관광박람회는 북경시 여유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다. 이번 16회 박람회는 북경 국가컨벤션센터에서 30,000㎡규모의 국제관·국내관·여행판매관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약 87개 도시·국가, 2100개 이상 업체에서 참가해 각국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
[논산일보] 논산 종학당(論山 宗學堂)은 충남 논산시에 있는, 파평 윤씨 문중의 자녀와 내외척, 처가의 자녀들이 모여 합숙교육을 받던 교육도장으로 1997년 12월 23일 ...
[논산일보] 탑정저수지는 예당저수지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논산시 광석면·성동면·채운면과 강경읍에 걸쳐 있는 논강평야의 농업용수와 논산 지역 상수원...
▲충남소방본부 상황실. ⓒ 사진=충청남도 제공 [논산일보] 충남소방본부가 신속한 위치정보 조회와 대처를 통해 신고 직후 의식을 ...
[논산일보] 충남도의회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어제(18일) 충남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에서 ‘미래주...
[논산일보] 작은 저수지이지만 메타세콰이어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입암저수지. 저물어가는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며 사색하고 힐링해보는건 어떨까. 주소 : ...
[논산일보]논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지난 14일 오전 4시 논산시 내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해 현재까지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
[논산일보]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오후 성동면 제방 유실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 한화진 환경부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과 피해 상황을 살피며 복구 대책에 관해...
[논산일보] 국방미래센터, 2030년 논산서 문연다...생산 유발 6000억원 ■ 방송일 : 2023년 06월 26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